스트래티지, 3459BTC 추매...약 4061억원 규모

스트래티지, 3459BTC 추매...약 4061억원 규모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3459 비트코인(BTC)을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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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스트래티지는 (지난 7일부터 13일 사이) 3459 BTC를 추가 매수했다"면서 "이는 2억8580만달러(약 4061억원) 규모며 평균 매수 단가(평단가)는 8만2618달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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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트래티지는 이날 기준 평단가 6만7556달러에 총 53만 1644BTC(약 359억2000만달러)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