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코인
"이더리움 사라"던 트럼프 차남, 발언 이후 46% 떨어져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 조회 29
본문
"이더리움 사라"던 트럼프 차남, 발언 이후 46% 떨어져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ETH)의 낙폭이 심상치 않다.
7일(한국시간) 오전 7시 24분 현재 가상자산(암호화폐) 시황 제공 웹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11.17% 급락한 1592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52주 최저가로, 이더리움은 지난 1년 사이 무려 52.53% 급락했다.
이를 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의 발언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릭 트럼프는 지난 2월 4일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을 매수하기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은 지난 2월 4일부터 현재까지 약 46%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시간을 되돌려 달라", "트럼프도 물렸겠네(손해를 봤겠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